1. 회사
1-1. 업무
나의 업무는 대외비가 많아서 자세하게 작성할 수 없다.
요즘은 SEMI STANDARD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SEMI는 반도체 제조공정 기준인데, 내가 하던 SW와 좀 다르다.
그래서 아빠한테 많이 물어봤다.
원래 과 선택을 전자로 할껄... 하고 후회했던적이 많아서
이런거 배우는게 은근 재밌다.
앞으로 더 재밌을 듯.ㅎㅎ
1-2. 회사 생활
5월 중순 ~ 말에 중국출장을 갈 예정이다.
난징으로 간다 한다.
출장비가 거의 월급만치 나오더라... 달달해서 당뇨병 걸릴듯.
미리 가 있는 인턴분들께 여쭤보니 조금 힘든 것 같다.
하지만 이전 회사에서 일주일 단위로 국내출장을 다녔기 때문에 많이 힘들진 않을 것 같다.
이전 회사의 출장이 마냥 힘든건 아니었다.
이전 회사 PM님은 츤데레지만 은근 잘 챙겨주시고 따스한 분이셨다.
또한 내 사수인 리리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바쁜 와중에도 문제가 생기면 잘 알려주시고,
칭찬과 응원을 잘 해주셔서 재미있게 잘 다녔다. ㅎㅎ
나의 중국출장도 그랬으면 좋겠다. ㅋㅋ
첫 해외출장인데 설렘 & 중국이라 조금 걱정된다.
2. 일상 뚜둥
2-1. 수영
4월에는 교정반 강습에 갔다.
처음에 고급반 신청했다가
선생님이 너무 잘해서 수준 안맞는다고 다른반으로 가라했다.
은근 기분 좋으면서도 티 안내려고 입꼬리 내렸다. ㅋ
교정반으로 변경했는데 선생님이 존잘이었다.ㅋ
하하 아주 재밌었어~ 4월수영~
그리고 정말 물리학부터 알려주셔서
이과충인 나는 정말 이해가 빨리 됐다.
그래서 또 교정반 선두를 해버렸지...ㅋㅋ
마지막 강습이 아쉬웠지만
마지막 강습에 물잡기가 완벽히 이해돼서 너무 기뻤다.
5,6월은 수영장 공사땜에 평일엔 못간다.ㅠㅠ
어처피 중국출장이랑 겹쳐서 그나마 다행...
주말에 오산 수영장 가야겠다. ㅜ
2-2. 요릐
요리 안한다. 귀찮아.
다이어트 하면서 닭가슴살만 먹으니까
너무 귀찮다. ㅎㅎ
그래도 살이 조금 빠졌다.
역시 간헐적 단식짱!
2-3. 가족 &친구
4월 셋째주에는 정원이랑 소현이랑 을지로&경복궁 다녀왔다.
경복궁 오랜만에 갔는데 재밌었다.
4월 넷째주에는 이모네랑 이모부 동생의 세컨하우스를 갔다.
원주에 있었는데 아주 그냥 능선이 눈 앞에 있어서 나중에 돈벌면 이런 집을 짓고싶었다.
역시 돈이 최고야.
고기도 먹었는데 맛있었다. 역시 고기도 최고야.
4월 5째주 주말은 아주 바빴다.
일단 토요일에 채히랑 정원이랑 11시에 수원에서 만나서
카페 - 볼링 - 점심(이탈리안-그냥 그랬음) - 카페(행궁동) - 할맥 - 노래방
코스로 집에 10시인가? 들어갔다.
친구랑 밖에서 11시간 놀다니... 체력이 20대 초반보다 늘었다.
지언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일요일에는 수영을 갔다가
이전에 알바하던 가게 사장님이 다른분께 인수한다 해서
꽃사들고 갔다.
너무 좋아하셔서 기뻤다.
그리고 예전에 같이 알바하던 친구랑 만나서 술마셨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ㅎㅎ
내 간. 내 살... 버렷!
월요일에는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가 치매가 심해지셔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용돈 통장에 10만원 입금시켰다.
할머니 아프지마...
나 미국갔다와서도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다.
2-4. 돈벌기
요즘 창정이형 주식사건이 화제다.
주식 무섭다...
그래도 공부는 해야겠지?
3. 개인 공부
3-1. 블로그/깃헙
4월달엔 블로그를 쓰지 못했다.
나란 인간...
나약해...
그래도 5월부터는 다시 열심히 써보자.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3-2. 개인 플젝
플젝도 못했네?
나란인간...
그지같네 ^^
5월엔 다시 힘내보자!
4월 목표 확인
- 매일 TIL쓰기 >> 안함
- 매일 30분이라도개인플젝하기 >> 안함
- 매일 알고리즘 풀기 >> 안함
- 월~목 수영 다니기 >> 매우잘함
- 당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기. >> 잘함
- 착하게 살기. >>매우잘함
>> 반 했으면 잘했다. ㅎㅎ
>> 결국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한 듯...
5월 목표
- 매일 TIL쓰기
- 매일 30분이라도개인플젝하기
- 매일 알고리즘 풀기
- 평일 홈트하고 주말에 수영다니기
- 좀 더 친절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