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회사 일상_B회사

신입의 이직 (패기?)

한동안 블로그를 쓰지 못했다.

그 이유는. 2022년 9월에 입사한 회사에서 23년 2월 말에 퇴직을 했기 때문이다.

퇴직사유는 표면적으로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 분야는 바로, 스마트 팩토리!

 

이직전 회사에서 나름 잘 다니고 있었다.

좋은 선배들도 있었고

일도 나름 잘 하고 있었던 것 같다. (ㅎ)

 

하지만 난 욕심이 많다.

내 꿈은 해외 개발자다.

그래서 해외로 가는 스마트팩토리 루트를 선택했다.

 

이직할 회사(B)는 인턴이다.

물론 전환율이 매우 높은편이긴 했지만, 정규직을 버리고 인턴으로 가는 것은

나에게 굉장한 도전이었다.

그리고 좀더 하드웨어 분야라 커리어에도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내 꿈을 보고 선택했다.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전 회사(A)에서 내가 퇴직한다고 하니 다들 의아해 했다.

내가 좋아하는 선배들은 나를 응원해줬다.

그리고 마지막에 송별회도 해줘서 고마웠다.

다들 마음이 따스해서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 

 

새 회사에 쉬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했다.

지금 회사는 청주에 있는데, 인턴 후 미국지사로 발령이 난다.

지금은 조금 시골이라 당황스럽고, 혼자 사는것도 쬐끔 외롭다. (사실 집안일&운동으로 바쁘다)

그리고 판교에 있다가 청주에 와서 그런지 더 시골같고 불편하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아직 일이 없어서 비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틱톡커 구용선배가 연락을 해줘서 재밌게 보내고 있다.

 

음 사실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왜냐면 웹개발보다 좀 더 하드웨어와 웹 중간 통신, 제어 쪽인 것 같아서 아직 좀 고민이 많다.

하지만 30살 전까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고싶다.

왜 30살로 정했냐면, 그냥. 

사실 지금 결혼할 사람도 없고, 30살쯤 되면 결혼생각이 들지 않을까? 해서.ㅋㅋ

 

아무튼 화이팅이닷!

반응형

'일상 > 회사 일상_B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에 대한 감정.  (0) 2023.07.12
중국출장 전 이야기  (2) 2023.05.09
나의 미래고민1  (0)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