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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사 일상_B회사

중국출장 전 이야기

중국 난징에 출장을 간다.

5월 말에 간다고 했는데 아직도 일정이 확실하지 않다.

빡.. .아니 조금 화가 난다. 난 J이기 때문이다.

다른 협력사 직원분들도 계속 비행기 취소하고 난리났다.

비행기 취소 수수료가 편도 항공권값이 나왔다고 했다.

이게 뭔 낭비낭비 낭비쇼인지?

 

뭐 까라면 까야지.

예전이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떡볶이 먹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젠 회사 두뇌와 현생 두뇌를 나눴다.

회사에선 내가 선택하거나 결정할 수 없는 일이 많다.

아직 쪼렙이니 당연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선택할 수 없는 일엔 머리를 비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개인 플젝과 운동에 더 힘을 쏟아야지.

그리고 집에 있으면 쳐진다.

그래서 산책겸 근처 도서관에 와서 열공하고 집에 갈 것 이다.

갓생 굳.

 

중국가서는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도 빡시게 하고

라운지같은데에서 공부도 해야겠다.

조금 멋있을지도?


업무 이야기를 더 하자면,

요즘은 PLC를 조정하고, CIM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영되는 시뮬레이션을 테스트하고 있다.

테스트라 배우는건 딱히 없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실제로 확인하니 재미있다.

 

가서 힘들 것 같긴 하지만

배울 것도 많고,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기업의 매우 큰 공장을 실제로 보면서 운영한다는 것이

재미있고 뿌듯할 것 같다.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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